황신혜 모녀, ‘유통기한’ 사건에 현실 갈등..“母 몸 안 아깝냐” (‘같이삽시다’)[순간포착]/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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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2일, 오전 06: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 모녀가 유통기한 지난 음식 관련하여 현실 갈등을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같이 살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이좋게 대화하는 장윤정, 정가은 모녀와 달리 황신혜 모녀는 ‘유통 기한’ 청문화가 펼쳐졌다.

황신혜는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먹는 어머니에 잔소리를 했고, 어머니는 “쉿”이라면서도 과거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먹고 배탈난 일화를 고백했다.

어머니는 막내 딸한테 유통기한 지난 우유 먹어도 되냐 물었지만 결국 먹었다며 “한번 배가 아팠다. 화장실 가서 설사했다. 너한테 혼날까봐 말을 안 했다”고 눈치를 봤다.

황신혜는 “그러고 싶냐. 우유는 아깝고 엄마 몸은 안 아깝냐”고 속상해했다. 이어 “아까워서 그랬다”는 어머니에 황신혜는 “그러면 자기 몸을 버리는데? 마음대로 하세요. 나도 이제 힘들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결국 어머니는 “이제 절대 안 먹는다”라는 약속과 함께 “이제 내 몸을 돌보면서 사랑해보려고 한다”는 증거 영상을 남겼다. 황신혜는 “말로만 하지 말고 맹세를 했으니까 약속을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어머니는 “2026년 맞이하는 마음가짐이 절대 하루라도 지난 우유는 안 먹겠다고 결심했다. 꼭 실천하겠다”라고 약속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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