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 어머니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어머니의 동안 비주얼에 장윤정, 정가은 어머니가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은 ‘싱글맘인 나에게 엄마란?’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했다.
먼저 장윤정은 “항상 지켜봐주시고 나를 품어주시고 어떤 일이 있어도 내 편이 되는 분. 항상 그 자리에 계시는 저한테는 아주 큰 산이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가은은 “저에게 엄마는 저밖에 모르는 딸 바보 엄마다”라고 했고, 황신혜는 “우리 모녀는 조금 더 틀리다. 손과 발이 되어주던 엄마라서 내 목숨과도 같은 존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엄마와 함께 ‘같이 살이’를 하러 이동하는 차 안. 황신혜는 “외모 마음에 드냐”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마음에 든다. 신체 나이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황신혜는 “신체 나이 몇 되냐”라고 되물었고, 어머니는 “60대 초반 같다”라며 딸과 동갑을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올해 86세라는 황신혜 어머니는 딸 못지 않게 동안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 정가은 어머니는 황신혜 어머니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고 “주름이 없다”, “진짜 고우시다”라며 동안 비주얼에 감탄했다. 이에 황신혜 어머니는 “아니다. 주름이 많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황신혜 어머니는 동안 비결로 딸의 자산관리라고 밝혔다. 그는 “딸과 같이 살고 있다”라며 “딸 별명이 효녀 심청이었다. 남편이 병원 생활을 많이 했다. 위암 수술도 하고 당뇨로 절단도 했다. 새벽에 촬영이 끝나면 꼭 병원에 들렀다”라고 회상했다.
또 데뷔 초부터 매니저 역할을 했다는 어머니는 “매니저가 없었을 때니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 제가 운전하고 다녔다. 그때부터 돈을 벌면서 관리를 지금까지 하고 있다. 지금도 용돈을받아서 쓴다. 제가 관리를 지금까지 해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정가은 어머니느 “그러니까 젊으시다. 관리하시고, 머리를 많이 쓰니까 젊으신 것 같다”라고 했고, 장윤정 어머니도 “진짜 고우시다 정말로”라고 덧붙였다.

한편, 딸들과의 저녁식사에서 장윤정 어머니는 “엄마보다 10살이 많으시다. 근데도 이렇게 젊으시다”라고 다시 한번 언급했다. 이에 황신혜 어머니는 “나는 이 넓적다리보고 놀랐다. 너무 좋다”라며 탄탄한 허벅지에 부러움을 표했다.
장윤정 어머니는 “나는 너무 싫다”고 했지만 정가은 어머니 역시 “나도 건강한 하체가 제일 부럽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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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