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52회 ‘투머치 TALK GPT’ 특집에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안현모는 21개국 정상이 참석한 2025 경주 APEC 국제회의 진행을 맡았던 당시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연설을 하신 대통령만 여덟 분 정도 계셨는데, 시간을 지킨 건 우리나라 대통령이 유일했다”라고 밝혔다. 전 세계 VIP들의 지각 행렬에 진땀을 뺐다는 것.
안현모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늦었다며 “80분 정도 늦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스테이지를 싹 비우라고 하더라”라며 삼엄한 경호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단둘이 남았던 순간을 떠올렸다. 안현모는 “하라는 대로 숨죽이고 찍소리도 안 하고 있었다”라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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