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한의원 폐업 후 개원 포기..."1년 반은 집에만 있을 것" ('A급')

연예

OSEN,

2026년 2월 12일, 오전 07:23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이 한의원 폐업 이후의 근황과 함께 당분간 본업으로 복귀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11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최초고백!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당한 장영란 눈물의 심경고백 (억대피해, 연예인사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창은 작가와 강연가로 바쁘게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살림 실력이 늘었냐는 장영란의 질문에 그는 "안 그래도 드림이(로봇청소기) 지금 돌려놓고 왔고요"라며 능숙하게 가사 일을 챙기는 '살림남'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향후 개원 의향을 묻는 질문에 한창은 "있으면 좋은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가정의 행복입니다. 집안도 제대로 못 다스리는 한의사가 무슨 사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겠냐라는 생각에 지금은 개원 생각이 1도 없습니다"라고 답해 아내 장영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한창은 당분간 가정에 전념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덧붙였다. 그는 "짧게는 한 1년 반 보고 있어요. 1년 반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집에만 투신(?)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히며, 당분간 한의사 가운 대신 앞치마를 입고 아내와 아이들을 뒷바라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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