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오는 4월 컴백을 앞둔 코르티스가 음악 시상식에서 네 번째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에서 최고의 신예에게 수여하는 ‘디 어워즈 드림스 실버라벨’(D AWARDS DREAMS SILVER LABEL)을 수상했다. 이날 다섯 멤버는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코르티스는 “평생 한 번뿐인 신인상은 코어(COER.팬덤명)분들 덕분에 가능했다.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다. 데뷔 앨범의 노래, 안무, 영상을 멤버들이 함께 만들었다. 고민이나 부담도 컸지만 팬분들의 반응 하나하나가 보람이자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이 되어주었다”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신인상은 앞으로 잘하라는 의미로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코어 분들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오늘 받은 상을 원동력 삼아 저희만의 색깔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오겠다. 코르티스가 얼마나 더 재밌고 멋있어질지 함께 지켜봐달라”라는 포부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코르티스는 데뷔와 동시에 K-팝 최초, 최고, 최단 기록을 휩쓸며 ‘제2회 디 어워즈’, ‘2025 MAMA AWARDS’,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가요계에 등장하자마자 ‘최고의 신인’ 타이틀을 거머쥔 이들은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애니메이션 ‘GOAT’의 삽입곡 ‘Mention Me’ 음원을 발표한다. ‘GOAT’는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의 신작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NBA 간판스타’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컴백을 앞두고 발표되는 신곡이자 팀의 첫 OST 참여에 많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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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6 디 어워즈’ 방송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