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개리의 아내 김세은 씨가 아들 하오와 함께한 일본 가족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김세은 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하오 방학 맞이 가족 여행 시작! 날씨 좋은 큐슈로 와봤어요. 여기 너무 좋다… 유후인 온천 가족여행에 딱인듯", "10살 맞이한 하오 생각보다 잘 따라다녀줘서 너무 고맙네", "역시 시티 쇼핑이 젤 재밌구만"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규슈 유후인에서 온천 여행을 즐기는 세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유카타 차림으로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부터, 식사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정한 장면까지 화목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10살이 된 아들 하오는 체크 패턴 점퍼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부모와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하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유후인 거리를 배경으로 산책을 즐기거나, 노천 온천 숙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담겨 여행의 힐링 무드를 더했다. 개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아들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으로 듬직한 아빠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오 많이 컸다”, “가족 분위기가 너무 좋다”, “유후인 온천 여행 부럽다”, “행복해 보이는 가족”, "가족 모두 패셔너블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개리와 김세은 씨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방송을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현재도 가족과의 소소한 근황을 SNS를 통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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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세은 씨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