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올해 MBC 방송연예대상 주인공은 유재석, 전현무, 기안84로 압축된다.MBC 방송연예대상은 29일 오후 8시 50분 MBC에서 생중계된다. 송은이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12.29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12/202602121532779293_698d7cbf26d41.jpg)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겸 제작사 대표 송은이가 사옥 카페에서 판매 중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을 직접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와우산티비’에는 ‘외로움에 대하여…(feat. 야한얘기) | 김윤주, 박세진, 요조, 송은이, 오채진P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자연스럽게 ‘두쫀쿠’ 이야기가 나오자, 송은이는 “우리 사옥 카페에서 판매 중인데 오전 11시면 완판”이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에 오채진 PD는 “오전 11시면 솔드아웃이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제발 좀 안 샀으면 좋겠다’는 지령까지 있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폭발적인 인기에 내부(?) 고충까지 생겼다는 것.

하루 판매량은 40~50개 수준. 송은이는 “요즘은 ‘두쫀쿠 맵’이라는 게 생겼더라. 재고가 남아 있는 카페를 찾아가서 산다”며 초등학생들까지 오픈런에 동참하고 있는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다만 솔직한 평가도 덧붙였다. 그는 “유행이라고 하니까 ‘대체 뭔데?’ 하면서 한 번쯤 먹어보는 것 같다”면서도 “굳이 안 먹어도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봤는데, 어디 제품인지 모른 채 먹었을 때 가장 맛있다고 꼽힌 곳이 장원영 씨가 픽한 카페에서 판매하는 두쫀쿠였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송은이는 콘텐츠랩 비보 계열사 ‘미디어랩시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그가 소유한 사옥은 약 70억 원에서 157억 원대로 시세가 오른 것으로 알려지며 ‘100억 CEO’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송은이는 “정확히 100억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아서 그냥 두었다”고 웃으며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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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