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SA Hall에서 아묻따밴드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야다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된 밴드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좋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뭉친 팀으로 KBS 2TV '불후의 명곡' 신년 기획 2026 배우 특집에 출연해 결성과 동시에 최종 우승까지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이들이다.
이날 홍경민은 "스무 살 시절이 생각난다. 도파민이 샘솟는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많은 기자분들이 오신 건 군대 전역하던 날 뿐"이라며 "평소 잘 못 느끼던 기분을 느끼고 있다. 스무 살에 느낀 묘한 기분을 오랜 기간 잊고 있었다. 지금 딱 그 기분이 다시 느껴진다"고 밝혔다.
조영수 역시 "같은 마음이다. 작곡만 하다가 시들어버린 열정이 이들을 만나 다시 샘솟는다. 요즘 밴드 활동 덕분에 정말 행복하게 지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고 있잖아'는 히트메이커 조영수 작곡가가 작곡을 맡았으며 아묻따밴드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객원 보컬로 참여한 차태현의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음색 또한 곡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