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니도 푹 빠진 '환승연애', 역대급 흥행에 시즌5 간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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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12일, 오후 04:30

역대급 흥행이기에 예상 가능했던 수순이다. 티빙 '환승연애'가 시즌5 제작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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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iMBC연예 취재 결과 최근 티빙은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의 시즌5 제작을 확정했다.

'환승연애' 시리즈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김인하 PD는 이진주 PD의 뒤를 이어 두 시즌째 연출을 맡고 있다.

지난 2021년 공개된 시즌1을 시작으로 올해 1월에 마무리된 시즌4까지, 소위 '환친자'로 통하는 매니아층은 물론 연애 리얼리티 예능 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제작을 이어어고 있는 스테디셀러 예능. 시즌4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등장하며 프로그램의 화제성과 파급력을 입증했다. 공개 이후 14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유지하는가 하면, 지난해 공개된 티빙의 다른 오리지널 예능과 비교해 194% 높은 유료가입기여자 수를 기록했다.

지난 1월 21일 마지막 회가 공개된 '환승연애4'는 11명의 출연진 중 총 네 커플(우진·지연, 백현·윤녕, 원규·지현, 유식·현지)이 최종적으로 맺어지며 총 22회 차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당초 20부작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었으나 뜨거운 화제성에 힘입어 2회가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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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아진 도파민 수치만큼, 호불호도 크게 갈렸던 시즌이었다. 출연자들 개개인의 개성과 매력이 더 돋보였다는 호평이 나온 한편, 시즌을 통틀어 최초로 두 명의 엑스(X)와 함께 등장한 출연자의 존재는 지나친 고자극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그럼에도 매 시즌 화제성 돌풍을 일으키는 '환승연애'의 새 시즌 제작 소식은, '환친자'들을 비롯한 '연프 매니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키고 있다.

'환승연애' 시리즈는 티빙에게도 놓칠 수 없는 핵심 IP다. 티빙은 "시즌4는 전 시즌 대비 모든 지표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며 "플랫폼 성장의 중요한 동력이 되어왔다"고 평가한 바 있다.

한편 '환승연애5'의 구체적인 촬영 및 공개 시기는 미정이며, 연출진 및 출연 패널 구성도 논의 중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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