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연예계 최초 배우-법조인 부부 윤유선-이성호 부부가 퀴즈에 도전했다.
결혼 25년 만에 최초로 동반 토크쇼에 출연한 윤유선-이성호 부부. 판사 퇴직 후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성호는 판사 재직 당시에는 직업의 권위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 사적인 이야기를 하는 방송 출연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성호가 '옥문아' 출연 전 사전 미팅만 3시간을 했다고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성호는 방송을 몰라 사전 미팅이 아닌 식사 자리인 줄 알았다고 해명하며 "한 마디 시키면 열 마디 계속 얘기를 했다"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이성호는 아내 윤유선 없이 단독으로 출연하고 싶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