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차가네' 화면 캡처
차승원의 말에 대니구가 감동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차가네'에서는 배우 차승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등 출연진이 매운맛 개발을 위해 일본 출장을 떠났다.
이날 차승원, 대니구가 대화를 나눈 가운데 대니구의 목 얘기가 나왔다. 바이올린 연주자로서 목에 자국이 남아 있기 때문. 그가 "피부과에 간 지 오래됐는데, 이걸 없앨 수 있다고 했었다. 그런데 난 이건 무조건 남긴다"라며 "멋있잖아요~"라고 활짝 웃었다. 차승원이 "너 다시 친구 만나러 나가라"라고 받아쳤다. 대니구가 "난 형님이랑 같이 자야겠다"라며 애교를 부렸다.
tvN '차가네' 화면 캡처
이때 차승원이 "이것도 인연이야. 정말 이렇게 만나기가 쉽지 않아"라는 말을 꺼냈다. 특히 "그래도 5년은 (함께)해야지"라고 속내를 밝혔다. 대니구가 깜짝 놀랐다. 이어 "오~ 너무 좋다! 상상도 못 했어"라며 감동했다. 그러면서 "5년이면 60개월 맞나? 이제 1개월 됐으니까 59개월 남았다"라고 신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