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댄스신→'67만 구독자'가 키운 韓 걸그룹 온다...화이트데이날 정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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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2일, 오후 09:25

(MHN 이윤비 기자) K-POP 댄스 신에서 탄생한 신예 그룹 AFuture(에이퓨처)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에이퓨처는 67만 구독자를 보유한 K-POP 댄스 유튜브 채널 ‘4X4 CREW (포바이포 크루)’를 기반으로 결성된 5인조 퍼포먼스 걸그룹이다. 멤버는 서연, 민지, 이레, 영은, 지수로 구성됐으며, 수년간 축적해 온 무대 경험과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정식 데뷔에 나선다.

에이퓨처는 오는 3월 14일 첫 디지털 싱글 ‘꿈의 나라’를 발매하며 공식 데뷔한다. 이어 3월 28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봄소나기’를 연이어 공개하며 올 상반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데뷔 타이틀곡 ‘꿈의 나라’는 희망과 환상을 담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으로, 에이퓨처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특히 멤버 민지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팀의 진정성과 아티스트적 역량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되는 ‘봄소나기’는 계절의 설렘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한층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봄소나기’의 안무는 멤버 지수가 직접 제작해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 두 곡 모두 무대 중심의 구성으로 완성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이퓨처는 그룹 순순희의 가수 미러볼이 공동 제작에 참여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퍼포먼스 중심의 4X4 브랜드와 감성 보컬 기반의 제작 역량이 결합된 이번 협업은 기존 신인 걸그룹과는 차별화된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한다.

에이퓨처는 데뷔 전부터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대형 공연장인 인스파이어 아레나 무대에 오르는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실전 경험을 쌓아왔다. 이미 대형 무대를 경험한 팀인 만큼, 안정적인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이 기대를 모은다.

에이퓨처의 소속사 포바이포 크리에이티브는 K-POP 뮤직비디오 제작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콘텐츠 제작사다. 자체 걸그룹 포바이포와 가수 장미 등의 음원을 제작해 왔으며, 이번 에이퓨처 론칭을 통해 퍼포먼스 중심 아티스트 IP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소속사 측은 “에이퓨처는 4X4 브랜드가 축적해 온 퍼포먼스 노하우와 미러볼의 음악적 감성이 결합된 프로젝트”라며 “창작에 직접 참여하는 실력파 걸그룹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 것”이라고 밝혔다.

K-POP 댄스 신에서 출발해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완성된 창작형 퍼포먼스 걸그룹 에이퓨처가 오는 3월 14일 ‘꿈의 나라’와 3월 28일 ‘봄소나기’를 통해 2026년 봄 가요계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사진=포바이포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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