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추성훈 생활 스타일 안 맞아"...'팬티까지 세팅' vs '잡히는 대로' 극과 극 ('차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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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2일, 오후 09: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배우 차승원의 결벽에 가까운 완벽한 준비성이 동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12일 전파를 탄 tvN ‘차가네’에서는 매운맛 한탕을 위해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대니 구는 토미에게 “아까 승원이 형님이 매일 나가기 전에 옷을 (미리 준비) 해놓잖아요. 팬티까지 해놓더라고요”라며 차승원의 남다른 생활 습관을 언급했다.

이에 토미는 차승원이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해 놓는 스타일임을 인정했고, 대니 구는 그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토미는 “그래서 성훈이 형이랑 승원이 형 생활 스타일이 안 맞잖아요”라고 솔직하게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니 구가 “성훈이 형님은 잡히는 거 입는 거예요?”라고 묻자, 차승원의 철저한 세팅을 본 추성훈의 반응도 전해졌다. 추성훈은 차승원을 향해 “이야 얘는 원래 이래?”라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외출복은 물론 속옷까지 완벽하게 풀세팅해야 직성이 풀리는 '각승원' 차승원과, 손에 잡히는 대로 입는 '야생마' 추성훈.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님의 극과 극 '상극 케미'가 프로그램에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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