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 4' 캡처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TOP10을 결정하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이 시작됐다. 이날 두 사람이 한 곡을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 무대가 공개됐다.
이소나와 김다나가 한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레전드 김수희의 '애모'로 무대에 올랐다. 이소나와 김다나는 김수희를 향한 존경의 의미를 담아 그때 그 시절 의상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소나, 김다나의 애절한 무대에 원곡자 김수희가 눈물을 보였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난 뒤, 김수희는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졌다"라며 이혼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면서 변화를 시도했던 곡이었다고 고백했다.
레전드를 울린 두 사람의 대결 결과, 130:120으로 이소나가 10점 차로 승리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4'는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이어 네 번째 트롯 여왕을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TV조선 '미스트롯 4' 캡처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