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이성호, 예능 시동…결혼 25년 만에 동반 토크쇼 [RE:TV]

연예

뉴스1,

2026년 2월 13일, 오전 04:50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윤유선-변호사 이성호 부부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격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연예계 최초 배우-법조인 부부 윤유선-이성호 부부가 퀴즈에 도전했다.

데뷔 52년 차 국민배우 윤유선과 27년간의 판사 생활을 마무리하고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성호 부부가 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토크쇼에 동반 출연했다.

앞서 "판사 같지 않다"라는 말을 평소에 많이 들었다는 이성호. 그는 "판사는 정치적 의견이나 사건 관련 언급은 하지 않지만, 방송 출연은 사생활이니까 제약받지는 않는데"라며 "판사 직업의 권위를 지키고 싶어서 사적인 토크를 될 수 있으면 안 했다"라고 방송 출연을 거절했던 이유를 전했다.

이성호는 결혼식 당시에도 잘살겠다고 거짓말할 수 없어 쏟아지는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성호는 '옥문아' 사전 미팅만 3시간을 했다며 아내 윤유선 없이 단독으로 출연하고 싶었던 마음을 드러냈다. 이성호는 "아내는 이미지를 좋게 잘했다"라며 솔직한 입담으로 토크 폭주 기관차에 등극해 웃음을 안겼다.

예능 '이혼숙려캠프' 조정장으로도 활약 중인 이성호는 처음에는 출연을 거절했지만, 법조인으로서 좋은 영향을 주길 바란다는 아내의 설득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성호는 이날 '옥문아'의 첫 전직 판사 게스트로 몰랐던 판사의 일상과 직급 순서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