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35년 전 돌아가도 '복권 번호' 안 궁금해…"무조건 '이것' 챙길 것"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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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3일, 오전 06:13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과거로 돌아간다면 챙기고 싶은 진짜 '인생의 보물'을 언급하며 역대급 명언을 남겼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서울 최대규모! 최화정 맛있어서 기절한 경동시장 찐맛집 모두 공개 (백반,떡볶이,야끼만두,아줌마쪼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식사를 하던 제작진은 최화정에게 "3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지금 신문물 중에 뭘 가져가고 싶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화정은 “신문물이라고 하면 안 되고 그냥 어떤 루틴을 갖고 가고 싶지”라고 답하며 모두의 예상을 깨는 답변을 내놓았다.

최화정이 신문물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다름 아닌 자기관리를 위한 습관이었다. 그는 “피부에 관심을 갖는 거. 바른 자세. 그때는 그런 걸 모르잖아. 그런 루틴을 갖고 싶지. 신문물은 뭐”라고 답하며 본질적인 가치를 강조했다.

최화정의 깊이 있는 인생관에 감탄한 제작진이 “그거 되게 명언이다. 나는 스마트폰, 복권 번호 이런 거 가져가려고 했는데”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최화정은 미소 지으며 이너뷰티의 핵심을 짚어주었다. 그는 “이너뷰티가 되게 중요해 근데 그게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게 아니거든. 그냥 꾸준히 쌓이는 거거든”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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