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안돼요'가 없던 배우"…이주빈의 극찬 이유는 [인터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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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13일, 오후 12:30

배우 이주빈이 '스프링 피버'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안보현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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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이주빈은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iMBC연예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연출 박원국)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지닌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최종화는 전국 가구 5.7%를 기록했다.

이주빈은 극 중 마을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정체불명 고등학교 선생님 윤봄 역을 맡았다. 타고난 끼로 서울에서 인기와 사랑을 받던 윤봄은 충격적인 사건을 계기로 마음의 문을 닫고, 지방의 작은 학교로 내려오게 된다.

선재규 역의 안보현과 극과 극 덩치 케미로 화제를 모으기도. 이주빈은 "안보현의 캐릭터 소화력과 피지컬 차이로 만든 케미 덕분에 작품에 대한 반응이 좋았던 것 같다"며 "무겁고 심각한 주제를 다루기보단, 웃고 싶고 설레고 싶을 때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인기 이유를 설명했다.

이주빈은 함께 연기한 안보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굉장히 섬세하고, 책임감 있는 배우다. '안돼요'가 없었던 배우였다. '할 수 있냐' 물으면 '해볼게' 라고 하는 배우였고, 든든한 안정감을 주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보현은) 손이 정말 컸다. 나도 큰 편이었는데, 부담이 없더라. 그리고 현장에서 운동을 정말 쉬지 않으셨다. 계속 운동을 했다. 운동이 몸에 밴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열정 넘쳤던 안보현의 모습을 회상했다.

'스프링 피버'는 지난 10일 최종회가 방송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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