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오상진이 파스타로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집사’ 오상진이 임신 중인 아내를 위해 맞춤 한 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이 좋아하는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총각 때부터 파스타를 수천 그릇은 만들어 먹었다”며 “연애할 때도 파스타로 계속 마음을 어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소영은 “계란만 있어도 까르보나라를 해주고, 엔초비 통조림이 있으면 엔초비 파스타, 명란이 있으면 명란 파스타를 해준다”며 “그동안 만든 파스타 종류만 해도 서른 개는 넘을 것”이라고 남편의 요리 실력을 인정했다. ‘파스타 장인’이라는 표현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소영은 최근 유명 투자사로부터 약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여러 브랜드를 운영 중인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둘째를 임신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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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