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설 특집 대기획 '한일 데스매치'로 꾸며진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트롯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와 '미스터트롯 재팬' 진(眞) 시마 유우키가 맞붙는다. 양국을 대표하는 최연소 우승자들의 데스매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정서주는 나훈아의 ‘친정 엄마’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곡의 정서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설 특집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를 지켜본 김용빈은 "제가 부른 '친정 엄마'가 진한 사골의 느낌이라면, 서주가 부른 '친정 엄마'는 투명하고 맑은 푸딩 같았다. 제 마음속 100점인 무대였다"고 극찬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맞서는 시마 유우키는 X-JAPAN의 'Endless Rain'을 선택한다. 손빈아와 천록담 등 팀 코리아 고음 강자들조차 "정말 어려운 곡"이라고 입을 모을 만큼 난도가 높은 선곡이다. 그러나 시마 유우키는 흔들림 없는 가창으로 곡을 완주하며, '미스터트롯 재팬' 1위의 저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는 전언이다.
한국의 정서를 담은 정통 트롯부터 일본을 대표하는 록 발라드까지, '한일 데스매치'는 장르와 국적의 경계를 허문 다채로운 무대로 설 연휴 안방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정서주와 시마 유우키의 자존심을 건 승부 속,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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