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150평' 곽튜브, 젓가락질 악플 반성.."이제 아빠 되는데"('전현무계획3')

연예

OSEN,

2026년 2월 13일, 오후 10: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전현무계획3’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젓가락질 지적에 반성했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와 곽튜브는 경기도 의왕, 과천을 오가며 맛집 정복에 나섰다.

이날 첫 번째 메뉴는 팥칼국수였다. 곽튜브는 “사실 팥을 잘 안 먹는다. 붕어빵도 슈붕(슈크림 붕어빵)파”라며 메뉴에 거리를 두었다. 팥을 잘 먹지 않아서 비교 대상이 없다는 것.

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곽튜브는 신혼집에 팥을 뿌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자신이 뿌려주겠다고 했지만 곽튜브는 그의 제안을 거부해 웃음을 줬다. 

팥칼국수가 나오고 전현무와 곽튜브의 먹방이 시작됐다. 곽튜브는 한 숟갈 맛 본 뒤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음식을 극찬했다. 그러던 중 곽튜브는  “신혼집에 팥을 쳐야 하는데 몇 줌만 가져가도 되냐”고 물어봤다. 이에 가게 사장은 흔쾌히 가게에서 사용하는 팥을 내줬다.

전현무는 한그릇 가득 담긴 팥을 보며 “다 뿌려라. 집이 150평인가 그렇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는 “ 진짜 놀라시잖아요”라며 전현무를 말렸다. 전현무는 “아니야? 130평인가”라고 다시 루머를 유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전현무와 곽튜브는 젓가락질 문제를 지적받았다. 먹방 특성상 두 사람이 음식 먹는 모습이 많이 나오다 보니 일부 시청자들의 젓가락질 지적이 있었던 것. 곽튜브는 “고치긴 해야 해. 왜냐하면 이제 아빠가 될 사람이 젓가락질도 못 하면 되냐”라며 반성해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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