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이 본 2026 KBO 5강은?… 염경엽 감독 '운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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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3일, 오후 10:13

(MHN 박선하 기자) 무속인이 바라본 2026시즌 KBO리그의 운세는 어떨까.

13일 유튜브 채널 ‘김태균’에는 ‘무당이 보는 2026 KBO 점괘, 가을 야구 갈 팀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개그우먼으로 활동하다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는 ‘별상궁대신 주연당’ 김주연이 출연해 2026시즌 KBO리그의 점괘를 살펴봤다.

먼저 김태균은 “야구는 보통 데이터 스포츠라고 한다. 저 역시 데이터를 믿으며 평생 야구를 해왔다”면서도 “현장에서 경기를 하다 보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기운을 느낄 때가 있다. 오늘은 그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현상을 한번 파헤쳐보려고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본격적인 운세 풀이는 10개 구단 감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익명으로 사주와 기운을 풀이한 뒤 가장 운이 좋다고 판단된 감독의 실명만 마지막에 공개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든 풀이가 끝난 뒤 김주연은 “올해 가장 기운이 좋은 감독은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라고 지목했다.

이어 가을야구 5강 후보 팀도 언급됐다. 김주연은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언스”를 먼저 꼽은 뒤 “기아와 두산이 왔다갔다 하는 흐름”이라고 덧붙였다.

점괘 결과를 모두 들은 뒤 김태균은 “행운은 용기 있는 자의 편을 든다는 말이 있다”며 “운세를 쭉 살펴봤지만 결국 정해진 운명을 흔들고 기적을 만드는 건 현장에서 땀 흘리는 선수들의 용기와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올해 모든 구단과 감독님들이 야구장에서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시길 응원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김태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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