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11개월 딸 발달 걱정..“울면 두렵고 마음 아파” (담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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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3일, 오후 10:57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11개월 딸 해이의 발달에 걱정을 드러냈다. 

13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아빠한테 안 가는 해이?! 해이의 윙크 공격(심쿵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는 11개월 딸 해이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해이 2차 영유아 검진을 받았다. 다 좋은데 대근육 발달이 연습을 시켜야 된다고 하더라. 해이가 안 기려고 하고 자꾸 서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거를 뛰어넘는 애들이 있다고 하는데 뛰어넘는 게 막 그렇게 좋다고는 말씀들을 다 안하셔서 근데 엎드려 놓으면 울어서”라며 “선생님께서 아기가 우는 거에 너무 두려움 느끼지 말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옆에서 이규혁은 “우리는 두렵다”라고 했고, 손담비도 “두렵다. 하나밖에 없고 엄마, 아빠가 처음이라 아이가 울면 마음이 아프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또 손담비는 “그리고 밤중 수유는 예전부터 끊었어야 했는데 저희는 해이가 너무 일찍 자서 배고프니까 사실 여섯시에 잔다. 선생님께서 여섯시에 자는 것도 너무 일찍이다. 여덟시에 자야 된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손담비는 “해이는 여덟시까지 못 버틴다. 그래서 어제부터 일곱시까지 늘렸다. 밤중 수유를 끊고 쪽쪽이도 끊어야 하는데”라고 한숨을 쉬었다.

그러면서 “할게 태산이다. 차근차근 하겠다. 해이에 맞게 조금씩 노력을 해보려고 한다. 기는 그날까지 화이팅! 해이는 자꾸자꾸 기어야 된다”라고 다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담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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