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전현무가 "신혼집이 150평 아니냐"는 농담을 던져 곽튜브를 당황하게 했다. 갑작스러운 '대저택' 발언에 곽튜브는 진땀을 흘렸다.
13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 분)가 경기도 의왕과 과천을 오가며 맛집 정복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첫 번째 맛집으로 팥칼국수와 팥옹심이가 메인인 식당으로 곽튜브를 안내하면서 "청계산에 오면 다들 들르는 집"이라고 소개했다.
곽튜브는 "제가 사실 팥을 잘 안 먹는다. 붕어빵도 슈붕(슈크림 붕어빵)파다. 팥을 굳이 안 먹어서 이 집과 비교군 없다"고 취향을 밝혔다.
하지만 막상 음식이 나오자 곽준빈은 "별로 안 달고 구수하다. 인위적인 맛이 전혀 없다. 맛있다"면서 접시에 코를 박고 음식을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후 곽튜브는 조심스럽게 "제가 결혼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신혼집에 팥을 안 쳤다. 몇 줌만 가져가도 되냐"고 요청했다.
사장님은 흔쾌히 "우리는 국산 팥이다. 그냥 드리겠다"라면서 팥 한가득 내주셨고, 곽튜브는 "아니다. 사가겠다. 돈을 안 내면 효과가 떨어진다"며 구매 의지를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팥 가져가서 집에 다 뿌려. 집이 150평인가 그렇잖아 "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사장님은 놀라서 '헉' 소리를 냈다.
곽튜브는 당황하며 "진짜로 헉 하시잖아요. 뭐가 150평이에요"라고 반박했고, 전현무는 "130평이었나?"하며 장난을 이어갔다.
사진='전현무계획3'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