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vs 정준하, 2026년판 ‘하와 수’ 리턴즈… “서로만 보세요?” 유재석 폭소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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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4일, 오전 09:19

(MHN 김설 기자) MBC ‘놀면 뭐하니?’에서 연예계 대표 앙숙이자 콤비인 박명수와 정준하의 ‘하와 수’ 케미가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늘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설 특집을 맞아 ‘쉼표, 클럽’ 긴급 번개 모임을 개최한다. 이날 방송에는 기존 회원인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와 함께 강렬한 비주얼로 등장한 ‘신입 회원’ 박명수가 합류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모임의 시작부터 기선 제압에 나선 박명수는 애드리브 릴레이 중 정준하를 타깃으로 삼아 거침없는 ‘잡도리’를 시작했다. 이에 정준하 역시 “처음 들어온 분이 왜 그러냐”며 황당해하면서도, 박명수의 빈틈을 노려 날카로운 ‘극딜’을 꽂아 넣으며 맞불을 놨다.

두 사람의 유치하면서도 치열한 설전에 회장 유재석은 “두 분은 서로만 보시냐”며 폭소를 터뜨렸고, 현장은 이들의 여전한 ‘애정 어린 다툼’으로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

박명수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신입 회원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회원들의 기강을 잡는 것은 물론, 회장인 유재석에게까지 가리지 않고 ‘텃세’를 부리는 모습으로 멤버들을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본 주우재는 “상상을 초월한다”며 혀를 내둘러 박명수의 거침없는 예능감을 짐작게 했다.

한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기애애한 회원들과 멀찍이 떨어져 쓸쓸하게 앉아 있는 박명수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멀리서 회원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는 듯한 박명수의 ‘셀프 격리’ 뒤에 어떤 반전 스토리가 숨겨져 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설 특집 MBC ‘놀면 뭐하니?’는 평소보다 5분 앞당겨진 2월 14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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