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과 뱃속 둘째 위한 레스토랑 오픈…역대급 한상

연예

이데일리,

2026년 2월 14일, 오전 09:26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과 뱃속 둘째를 위해 한밤중 요리에 나섰다.

(사진=KBS2)
지난 13일 방송된 설 특집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는 ‘오집사’ 오상진의 가족 사랑 넘치는 요리 일상이 공개됐다. 종일 아내와 딸을 위해 요리와 라이딩을 무한 반복한 것도 모자라, 퇴근한 아내 맞춤 한밤중 레스토랑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새벽 6시부터 요리한 오상진은 오후에도 집 청소, 7살 딸의 하원 등 쉴 틈 없이 움직였다. 또 최근 편식하는 딸을 위해 아빠의 전완근을 갈아 넣은 ‘팔뚝 카레’를 만들었다. 채소가 들어간 것이 티가 나지 않도록 만든 메뉴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오상진은 임신한 몸으로 열심히 일하고 늦게 퇴근한 CEO 아내 김소영을 위해 저녁에도 요리에 나섰다. 최근까지 입덧으로 고생한 김소영의 입맛에 딱 맞추기 위해 오상진이 선택한 메뉴는 토마토 등갈비스튜, 냉이된장 봉골레파스타, 아보카도구이였다.

김소영이 좋아하는 메뉴로 한상차림을 차린 오상진의 모습에 감탄이 쏟아졌다. 오상진은 각 메뉴마다 탁월한 요리 꿀팁들을 선보이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편스토랑’ 새 레시피 부자 탄생을 알리기도 했다.

김소영은 늦은 밤까지 자신을 위해, 뱃속 둘째를 위해 열심히 요리한 남편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잘 먹는 아내를 보며 오상진은 ‘아내 바보’ 미소를 쏟아냈다. 김소영은 “남편과 딸 덕분에 집에만 오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라며 “(곧 태어날) 신생아를 잘 부탁할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