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추성훈과 노홍철이 역대급 '즉흥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폭소를 예고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3회에서는 추성훈과 노홍철의 일본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번 여행은 마니또인 노홍철에게 '돈보다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추성훈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특히 추성훈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노홍철을 위해 북해도로 행선지를 즉석 결정하며 '프로 추진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연예계 대표 '즉흥 여행 아이콘'인 노홍철조차 혀를 내두를 만큼 추성훈의 즉흥력은 압도적이었다. 추성훈은 편리한 예약 시스템 대신 모든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하는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와 난관이 잇따르자 '강심장' 추성훈마저 당황하며 허둥대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안겼다.
계속해서 뒤바뀌는 일정에 불안함을 느끼던 노홍철은 결국 “나보다 더한 형님을 만났다. 즉흥 그 이상의 형님”이라며 백기를 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두 사람은 여행을 시작한 지 무려 12시간 만에 첫 끼니를 해결하는 고난도의 여정을 소화해, 과연 이들에게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과 노홍철을 비롯해 이수지, 덱스, 제니가 '시크릿 마니또'라는 이름의 원팀으로 뭉친다. 이들은 전교생이 106명인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며 재미는 물론 따뜻한 감동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MBC ‘마니또 클럽’ 3회는 오는 15일 저녁 5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마니또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