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채연 기자] 다국적 5인조 걸그룹 엑신(X:IN)이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비바이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지난 13일과 오늘(14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Hyper'의 상반된 매력이 담긴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화이트 배경과 피쉬아이 앵글을 활용한 콘셉트 포토에서 멤버들은 가죽과 메탈릭 테크웨어를 완벽 소화했다. 특히 과감한 앵글과 포즈, 강렬한 소품을 활용해 반항적이면서도 에너제틱한 엑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베이지 톤의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에서 멤버들은 180도 다른 매력을 뽐냈다. 퍼와 벨벳 소재를 믹스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성숙한 아우라를 강조한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콘셉트 포토에 앞서 지난 9일 공개한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엑신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Dazzle Flash'를 포함해 'No Clarity', 'Coming Home', 'Who Dat' 총 네 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기존에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신선하고 역동적인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것을 예고한 엑신은 스케줄러,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에 이어 오는 17일 타이틀곡 'Dazzle Flash'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엑신의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는 오는 2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이어 2월 27일에는 오프라인 앨범을 발매한다. /cykim@osen.co.kr
[사진] 비바이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