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전수민, 난임 극복→14일(오늘) 쌍둥이 출산 "엄마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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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4일, 오후 02:33

(MHN 김현서 기자) 코미디언 김경진이 쌍둥이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김경진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엄마는 위대하다! 이틀 동안 너무너무 고생했다. 보고만 있어도 힘들었다. 본인은 수백 배 힘들었을텐데 정말 대단하다. 전수민은 위대하다! 푹 쉬고 잘 회복하는 거에 집중하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우리 둥이들 많은 축복속에 잘 태어났다. 너무나 큰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이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

이날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수민은 이날 오전 4시 30분께 남녀 일란성 쌍둥이 복이와 북이(태명)을 출산했다. 두 아이는 각각 2.9㎏(여아) 3.1㎏(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하고 있다. 

2020년 결혼한 김경진과 전수민은 지난해 한 예능에 출연해 난임을 고백, 시험관 시술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김경진은 지난해 8월 "아빠가 된다. 누구보다 행복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한다. 함께 축복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전수민 역시 "나의 소중한 아기 천사들. 2+2=4. 내 안에 아가 둘 심장이 뛰고 있다. 우리가 부모가 된다. 둥이 임밍아웃 14주차"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경진은 지난해 11월 채널 'B급청문회'를 통해 부동산 재테크로 성공한 근황을 알렸다. 현재 4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그는 "빌라는 서울시에 땅이 없기 때문에 결국 새 아파트로 변한다. 느낌적으로 안다. 그 동네의 느낌, 냄새, 뭔가 느껴진다"고 이야기했다. 

사진=김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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