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임영웅→인피니트까지…가수들의 훈훈 설 인사 [N이슈]

연예

뉴스1,

2026년 2월 14일, 오후 08:15

임영웅/유튜브 캡처


가요계 스타들이 2026년 병오년 설날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

가수 임영웅은 지난 13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고운 한복에 갓을 쓴 훈훈한 모습으로 등장해 "가족들과 화목하게 보내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길 바란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그는 전매특허 인사인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인피니트


그룹 인피니트(INFINITE)는 지난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완전체 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병오년이 뜨거운 불의 기운을 담고 있는 만큼, 인스피릿(INSPIRIT)과 더 뜨겁게 달리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며 "고향 길도 인피니트 노래와 함께하면 즐거울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리더 김성규의 솔로 컴백을 비롯해 멤버별로 뮤지컬, 팬 미팅 등 활발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팬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투지(2Z)

모델 출신 5인조 밴드 2Z(투지)는 지난 12일 각양각색의 한복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2Z는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에 힘차게 달려올 수 있었다"라며 "2026년에는 웃을 일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 건강하고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고, 올해도 2Z와 함께 아찔하게 달려보자"고 설 인사를 전했다.

그룹 키라스 © 뉴스1 권현진 기자


데뷔 후 첫 설을 맞이한 걸그룹 키라스(KIIRAS) 또한 한복 사진과 함께 인사를 올렸다. 올 해 처음으로 함께 설 명절을 보내게 된 키라스는 "지난 해 국내외를 오가며 바쁘게 활동했는데, 이렇게 데뷔 후 첫 설을 멤버들 그리고 팬분들과 함께 하게 돼 너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이번 명절에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음식도 드시면서 따뜻하고 행복한 설 연휴가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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