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혼자 사는 예능 나갈 수 있죠?" 이혼 저격에 당황 ('예스맨')

연예

OSEN,

2026년 2월 14일, 오후 08:4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황재균이 예능 토크 도중 이혼을 암시한 저격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JTBC 예스맨에서는 새 멤버로 합류한 황재균을 둘러싼 자유로운 토크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하승진은 황재균에게 “이제 그 프로그램 다시 나갈 수 있지 않냐”고 질문했다.

갑작스러운 물음에 황재균은 잠시 말을 고르듯 멈칫한 뒤 “그렇…죠”라고 짧게 답했다. 질문은 황재균이 과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가리킨 것으로, 이혼 이후 혼자 사는 상황이 된 만큼 다시 출연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취지였다.

순간 스튜디오는 초토화됐고, 윤석민은 “형은 진짜 위즈 팬들한테 욕먹겠다”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서장훈은 “이건 굉장히 중요한 능력이다. 바람직하다고 보진 않지만, 웃기긴 하다”며 “저도 십수 년간 김희철, 이수근에게 이런 공격을 당해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며,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치열한 예능 생존전, JTBC ‘예스맨’은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songmun@osen.co.kr
[사진] JTBC ‘예스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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