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면 “‘세 친구’ 출연에 몸값 5배 뛰어..인생 터닝 포인트”(데이앤나잇)[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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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4일, 오후 10: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상면이 시트콤 '세 친구'로 인해 엄청난 인기를 받았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박상면이 출연했다.

박상면은 영화 ‘넘버3’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대본을 읽는데 ‘이 영화는 끝났구나’ 싶었다. 송강호가 너무 재밌게 잘 읽으니까. 나는 대사도 없었다. 인터넷 티켓도 없는 시절이었다. 개봉 첫날부터 전부 매진이 된 것이다. 영화 보고 나온 사람들이 사인 요청을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김주하는 “‘세 친구’ 신청률이 37%였다”라고 말했다. 박상면은 “밤 11시에 방송한다길래 ‘이게 될까’ 했다. 제가 난로에 손을 대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터졌다. 시청률이 치솟더라. 그 전까지는 ‘재떨이’라고 불렸는데 그때부터 이름을 알렸다”라고 말했다.

박상면은 “제가 ‘세 친구’ 할 때 영화 쪽에서는 안 좋게 봤다. 제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다. 드라마가 아닌 시트콤을 했다는 게. 시트콤 하고 나서 몸값이 4~5배 뛰는 것이다. 여기서 잘못 됐으면 영영 영화배우를 못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hylim@osen.co.kr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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