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까치가 되기 위해 R코인 앞에서 이성을 내려놓은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설 까치 주인공은 나야 나'로, 멤버들이 미션을 통해 R코인을 획득해 최종 ‘까치’ 3인이 되어야만 우승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R코인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는데, R코인 상점이 열리면 신분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물론, 복불복 뽑기를 통해 예상치 못한 반전을 노릴 수 있어 까치와 까마귀 사이 팽팽한 눈치싸움이 이어졌다는 후문.
특히 지석진은 미션에 몰입한 사이 R코인을 도난당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자, 분노를 터뜨리며 멤버들에게 원망을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R코인을 향한 집념이 ‘마이크 쟁탈전’으로까지 이어지며, 고도의 전략과 견제가 난무했다. 노래가 시작되자 마이크를 차지하기 위한 몸싸움이 벌어지고, 성대모사로 틈새 공략에 나서는 등 예측 불허의 상황이 이어졌다는 후문.
그러던 중 분위기가 과열되는 상황도 벌어졌다. 노래가 이어지던 중 유재석이 송지효의 노래 실력을 지적하자, 지예은 역시 가세하며 현장은 폭소와 긴장감이 뒤섞였다. 이에 송지효는 “야, 너는 노래 잘하냐!”고 반격하며 마이크를 둘러싼 긴장감이 한층 고조됐는데. 결국 유재석은 노래를 중단시키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고, R코인을 둘러싼 멤버들의 체면 없는 경쟁이 계속되며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2월 15일 오후 6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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