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네 번째 월드투어도 성공적...17개 도시, 약 56만 관객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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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5일, 오전 09:36

(MHN 이윤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네 번째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콘서트를 끝으로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의 막을 내렸다. 

이들은 지난해 8월 한국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산호세,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로즈몬트, 애틀란타, 워싱턴 D.C, 뉴어크)과 일본(사이타마, 아이치, 후쿠오카, 도쿄, 오사카), 아시아(홍콩, 싱가포르,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등 전 세계 17개 도시/지역에서 총 29회 공연으로 모아(팬덤명)와 만났다. 

이번 투어에는 약 56만 4000명이 운집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5대 돔을 순회하며 현지에서의 굳건한 위상을 확인했다. 홍콩과 타이베이에서는 당초 예정된 공연이 전 회차 빠르게 매진돼 각각 1회씩 공연을 추가했다.

이들은 세계 곳곳에서 서사가 있는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스테이지텔러’(스테이지와 스토리텔러의 합성어)의 위상을 드높였다.

다섯 멤버는 마지막 콘서트 직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여운을 나눴다.

“돌아보면 정말 재미있었다. 솔로곡 무대도 선보여 더욱 특별한 투어였다. 모아 분들의 사랑 덕분에 행복하게 마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을 개최한다. 데뷔 7주년을 맞아 준비한 공연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3회차 전석 매진돼 탄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사진=MHN DB,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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