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치킨' 채종협 "귀여우신 것 같아" 플러팅에 현장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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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15일, 오후 03:58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이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이성경, 채종협과 김원훈을 첫 손님으로 맞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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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찾아온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로 첫 오픈부터 세 자매는 요란한 케미를 제대로 폭발시켰다.

14일 방송된 '자매치킨'에서 '자매다방'을 운영하는 언니들의 쌍둥이 동생 '순이'와 '순자'로 변신한 정이랑과 이수지는 가족과 절친의 경계를 넘나드는 도플갱어급 말맛 케미로 단숨에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러닝 동호회 '유니콘'과 '에이스'로 불리는 이성경과 채종협이 '자매치킨'에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에 더해 야심찬 개인기와 돌발 플러팅까지 아낌없이 방출하며 분위기를 순식간에 끌어올렸다. 특히 '자매다방'의 열혈 팬임을 밝힌 이성경은 완벽한 이모·고모 사투리까지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의 연애 스타일을 알아보는 상황극은 설렘과 폭소가 동시에 터지며 이날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채종협은 테토녀 여자친구 수지를 앞에 두고 아무 말 없이 웃다가 "되게 귀여우신 것 같아요"라는 돌발 플러팅을 던지며 현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반면 술기운을 빌린 용기 있는 고백에 "내일 술 깨고 다시 얘기해"라며 아쉬워하는 여자친구에게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알았어"라고 쿨하게 물러나는 모습으로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성경은 "어제랑 오늘 중에 언제가 더 예뻐?"라는 남자들의 멘탈을 흔드는 단골 질문에 "어제는 귀여웠고, 오늘은 섹시해. 일주일 전에는 내 거 같았지, 완전"이라는 센스 넘치는 답변을 내놓으며 설렘 지수를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운동에 진심인 이성경의 10년 넘은 웨이트 루틴부터, 남아공 길거리 캐스팅으로 지금에 이른 채종협의 데뷔 비하인드까지. 두 배우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토크는 세 자매의 거침없고 유쾌한 수다와 더해지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한편, 런닝 동호회의 평균 나이에 불만을 품고 '탈퇴각'을 잡은 채 치킨집을 찾은 '동호회 빌런' 김원훈은, 첫 손님 이성경의 등장에 계획을 단숨에 접어 현장을 뒤집었다. 이어 '보법이 다른' 장비빨 선물 공세로 짠내와 폭소를 동시에 안겼고, 정이랑과는 눈만 마주쳐도 티격태격하는 필승 조합을 재가동하며 웃음을 거침없이 터뜨렸다.

한층 더 요란해진 웃음으로 돌아온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며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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