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무직' 한고은 남편, 복 터졌다 "돈 걱정 없이 살아" ('고은언니 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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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5일, 오후 09:00

(MHN 민서영 기자) 배우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가 아내에 대해 털어놓았다.

지난달 29일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결혼 잘했다고 소문난 한고은에게 관상가가 던진 충격적인 한마디 (부부관상, 궁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이날 한고은 집에 방문한 박성준 역술가는 집안 구석구석을 살피며 풍수지리에 대한 조언을 이어갔다. 또 박성준은 한고은의 관상을 보며 "밝게 웃고 계시지만 상처가 많은 타입이다. 타인에게 존중받고 싶은 만큼 남을 존중하려는 의식이 강하다"라면서 "의지할 곳이 별로 없고 고단함이 있다. 장녀가 아니어도 장녀 같은 에너지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기대기가 어렵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아쉬운 소리를 하기 어려운 타입이다"라고 덧붙였다. 

남편 신영수와의 부부 궁합을 궁금해하는 한고은의 모습에 박성준은 "두 분이 만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영수는 "한고은의 좋은 점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다. 제가 아프거나 안 좋은 상황일 때 아내가 옆에서 그때마다 더 잘 해주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가족상이 있거나 회사 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아내가 진심을 다해 상담해주고 솔직하게는 물질적으로도 안정감을 준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박성준은 "물질적 안정감이라는 것은 어떤 거냐"라고 물었고 신영수는 "돈 걱정 안 하고 산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박성준은 "기본적으로 아내에게 잡혀 살게 태어났다. 여자에게 주도권을 주고 맞춰 살 수 밖에 없다. 아내 자리에 마님이 있고 머슴의 운명을 타고 났다"라며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박성준은 한고은과 신영수를 향해 "두 사람은 안 맞는 부분도 있지만 한 쪽이 너무 강할 때는 한 쪽이 받아주는 게 좋다"라며 "그래도 부부로서는 괜찮은 궁합이다"라고 강조했다.

한고은과 신영수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신영수는 과거 홈쇼핑 회사 MD로 근무했으며, 부친 병간호를 위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MHN DB,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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