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도 허락" 최준희, 11살 연상 남자친구와 5월 '결혼설'에 축하 봇물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2월 15일, 오후 09:14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한 매체는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11살 연상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오며 평생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측근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화려한 직업군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로, 최준희가 건강 문제와 대중의 시선으로 힘들어할 때 묵묵히 곁을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이 같은 결혼 소식과 함께 지난해 홍진경과의 만남도 재조명되고 있다. 최준희는 당시 SNS를 통해 남자친구를 홍진경에게 소개한 사진을 공개하며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 허락 맡고 옴”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은 ‘엄마 대신 이모에게 인사를 드린 모습이 뭉클하다’는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이미 가족같은 홍진경에게 소개한 걸 보면 결혼 이야기가 오갔던 것 아니냐”, “이모에게 허락받는 모습이 멋지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힘든 시간 잘 버텨낸 만큼 행복하길”, “든든한 사람 만나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오랜 연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된 최준희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의 따뜻한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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