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첫 키스는 최진혁, 대본엔 '더 진하게' 요구"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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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15일, 오후 10:35

'미우새' 방송 캡처

배우 진세연이 과거 드라마 속 첫 키스 파트너로 최진혁을 언급하며 대본에 적힌 파격적인 지시 사항과 모태 솔로 설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설 특집을 맞이해 훈엄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가운데 배우 진세연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서장훈은 "'미우새' 아들들 중에 진세연의 첫 키스 상대가 있지 않냐?"고 물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윤민수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은 아니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진세연은 "최진혁 오빠다"라고 당당히 밝히며 당시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진세연은 "당시 사귀는 분도 없었고 처음에는 장난스러운 뽀뽀였는데, 다음엔 조금 더 진하게 하라고 대본에 쓰여 있었다"고 덧붙이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진세연은 자신을 둘러싼 '모태 솔로' 이미지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진세연은 "연애했다고 모태 솔로가 아니라고 말했는데 그건 기사가 안 나더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연애했다는 말은 원래 기사가 잘 안 난다"며 "차라리 장훈 오빠를 좋아한다, 돈 때문은 아니라고 말해야 기사가 난다"고 재치 있게 응수해 폭소를 유발했다.

hyj0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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