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송지호는 양반가 자제다운 수려한 비주얼과는 상반되는 ‘반전 허당미’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했다. 홍은조와의 ‘현실 남매’ 케미는 물론 화살 하나 제대로 맞히지 못해 ‘인간 과녁’이 되는 수난 시대까지 능청스럽게 그려냈다. 자칫 얄미워 보일 수 있는 철부지 캐릭터를 미워할 수 없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완성했다는 평가다.
(사진=KBS)
16부작으로 기획된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는 16일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극의 긴장과 완급을 조율하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한 송지호가 남은 여정에서 어떤 결정적인 활약을 펼칠지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15회는 오는 21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