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OWN LIVE' 방콕서 대미 장식..창립기념일에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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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6일, 오전 11:45

[OSEN=지민경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 ‘SMTOWN LIVE’(에스엠타운 라이브)가 태국 방콕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SM은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SMTOWN LIVE 2025-26’ 글로벌 투어를 개최, 2025년 1월 서울을 시작으로 멕시코시티, LA, 런던, 도쿄, 후쿠오카를 거쳐 방콕까지 전 세계 ‘핑크 블러드’들과 호흡했으며, 지난 30년간 구축해온 음악 헤리티지를 총망라한 레전드 스테이지로 매 공연마다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이번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방콕 콘서트는 SM 창립기념일인 2월 14일에 맞춰 태국 최대 규모 공연장인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약 13년 만에 방콕에서 진행된 ‘SMTOWN LIVE’ 공연인 만큼, 태국 유명 방송사 Thairath TV(타이랏 티비), Workpoint TV(워크포인트 티비), One31(원31), 주요 신문사 Dailynews(데일리뉴스), KhaoSod(카오소드), 메인 매거진 Praew(프래우), Mint Magazine(민트 매거진), 온라인 매체 TrueID(트루아이디), THE STANDARD POP(더 스탠다드 팝) 등 약 62개의 현지 매체가 참석해 SM의 높은 위상을 실감케 했다.

더불어 이날은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민호, 엑소,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조이),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 라이즈, NCT WISH, 하츠투하츠, 승한앤소울, SMTR25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모여 다채로운 무대로 4시간이 넘는 시간 내내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하츠투하츠의 칼각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FOCUS’로 포문을 연 이번 공연은 엑소 ‘Crown’, 레드벨벳 ‘빨간 맛 (Red Flavor)’, NCT 127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 NCT DREAM ‘Beat It Up’, WayV ‘白色定格 (Eternal White)’, 에스파 ‘Rich Man’, 라이즈 ‘Fame’, NCT WISH ‘poppop’ 등 그룹별 히트곡을 비롯해, 소녀시대 효연 ‘Retro Romance’, 샤이니 민호 ‘TEMPO’, NCT 태용 ‘샤랄라 (SHALALA)’, NCT 유타 ‘Off The Mask’, NCT 텐 ‘STUNNER’, 승한앤소울 ‘Waste No Time’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솔로 무대가 이어져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새로운 선후배 조합을 선보인 효연∙양양∙스텔라의 ‘DESSERT’와 효연∙주은의 ‘Second’, 쟈니∙태용∙마크∙제노∙헨드리∙양양의 ‘Misfit’, 태용∙제노∙헨드리∙양양∙지젤의 ‘ZOO’, 연습생으로 구성된 SMTR25의 퍼포먼스 스테이지를 포함해, 지난 후쿠오카 콘서트에서 공개되어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아이린∙슬기∙카리나∙윈터의 f(x) ‘Chu~♡’와 재민∙지성∙은석∙원빈∙시온의 Saja Boys ‘Soda Pop’ 커버 무대까지 펼쳐져 ‘SMTOWN LIVE’만의 특별한 매력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

끝으로 SM 아티스트는 다 함께 무대에 올라 ‘빛 (Hope from KWANGYA)’을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다가가 눈을 마주치고 감사의 인사를 보냈으며, 공연장은 각 아티스트를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긴 배너로 가득 채워져 이번 글로벌 투어의 훈훈한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SMTOWN LIVE’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왔으며, ‘한국 단일 브랜드 공연 최초 프랑스 파리 공연’, ‘아시아 가수 최초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 ‘해외 가수 최초 중국 베이징올림픽주경기장 공연’, ‘두바이 최초 대규모 K팝 공연’ 등 화제에 오르며 No.1 글로벌 공연 브랜드의 명성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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