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밴드 잔나비가 밸런타인데이 서프라이즈로 2026년 가을 콘서트 일정을 공개하며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잔나비는 지난 14일 공식 콘텐츠를 통해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잔나비 세컨드 케이스포 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모든 소년소녀들 2125'로 데뷔 첫 KSPO DOME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성료했던 잔나비가 다시 한번 같은 장소에서 펼치는 두 번째 대형 단독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 2025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4집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 시리즈를 발매하며 독보적인 서사와 계절감을 선보였던 잔나비는, 이번 공연을 통해 데뷔 11주년에 걸맞은 더욱 깊어진 라이브 밀도와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했다.
잔나비 측은 "올해도 5월 대학 축제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라며 2026년의 활발한 행보를 약속했다.
가을의 낭만을 더할 '잔나비 세컨드 케이스포 돔 콘서트'와 관련한 예매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