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유표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닭꼬치에 진심인 편. 맛있는 간식 먹고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글과 함께 소속사가 마련한 간식차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베이지색 퍼 코트를 입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보여줬다. 또 혜리는 닭꼬치를 보고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아이 같은 매력을 뽐내는 한편 우월한 이목구비로 연예인 포스를 자랑했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 혜리는 어묵 꼬치를 컵에 꽂아 든 채 장난기 어린 윙크를 선보이며 먹방 요정다운 면모를 발산했다. 또 그는 손가락 하트와 브이 포즈로 소속사의 응원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최근 혜리는 '악성 댓글'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5일 공식 계정을 통해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써브라임은 "2024년부터 2025년 총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 현재 형사 고소가 진행된 피의자 중 다수의 신원이 특정돼 관할 경찰서에 사건이 이송됐으며, 이 중 일부는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전했다.
써브라임은 "당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자료 수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고지 없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혜리는 ENA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촬영에 한창이다. 작품에서 그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MHN DB, 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