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다이어트 성공 후 맞이한 설… 유재석 특급 설 선물에 감동

연예

MHN스포츠,

2026년 2월 16일, 오후 05:39

(MHN 김설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연예계 대선배 유재석으로부터 받은 정성 어린 명절 선물을 인증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홍현희는 오늘 (16일) 자신의 SNS에 "선배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고급 소고기 세트와 정중한 메시지 카드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메시지를 통해 "출세, 부귀, 다복 염원을 담은 책가도를 보냅니다"며 "모든 바람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라는 따뜻한 덕담을 건넸다. 홍현희는 평소 존경해온 선배의 세심한 배려에 SNS를 통해 직접 화답하며 훈훈한 선후배 간의 정을 드러냈다.

한편, 홍현희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또 다른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통해 "60kg대에서 49kg까지 약 10kg을 감량했다. 20년 만에 몸무게 앞자리 '4'를 봤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다만, 다이어트 성공 시점에 맞춰 남편 제이쓴이 다이어트 관련 사업에 나서자 일부에서는 사업 홍보를 위한 단기 감량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제이쓴은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일반 식품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비만 치료제 언급에 대해 제이쓴은 "(홍현희는)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맞은 적도 없고 처방받은 적도 없다. 오로지 꾸준한 노력으로 일궈낸 결과"라고 직접 해명하며 아내의 노력을 강조했다.

유재석의 훈훈한 선물로 기분 좋은 명절을 맞이한 홍현희는 현재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홍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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