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신기루, 내가 술로 이긴 적 한 번도 없어"

연예

뉴스1,

2026년 2월 16일, 오후 07:48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이용진이 신기루가 '주당'이라고 강조했다.

1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코미디언 이용진, 신기루가 게스트로 나와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날 신동엽이 신기루를 향해 평소 주량을 물었다. 신기루가 올해부터 줄이려고 한다며 "술 횟수는 못 줄일 것 같고, 주량을 줄일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일주일에 3~4번으로 줄였고, 웬만하면 집에 가서 안 마시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이를 듣던 이용진이 입을 열었다. 특히 신기루를 가리키며 "내가 한 번도 술로 이긴 적이 없다"라고 강조해 놀라움을 줬다.

이용진은 "주량이란 게 개인의 근육이나 덩치, 풍채와 관련이 있다고 본다. 시경이 형 보면 잘 먹지 않나?"라는 말을 꺼냈다. 이에 신기루가 최홍만을 언급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자리에서 신기루가 "술 마시면 담배를 피우고 싶다. 아까부터 피우고 싶더라. (참느라) 그 혈을 누르고 있었다"라면서 "촬영이 더 길어진다 싶으면 금연 패치를 여기 붙여야 한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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