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기록 갈아치웠던 레전드 예능…'파리 에펠탑' 유명인사 섭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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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6일, 오후 08:00

(MHN 정효경 기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9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번째 게스트 파코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서는 컴백 일정을 3월 19일로 확정 발표하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7년 첫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MBC에브리원의 역대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운 명실상부한 시그니처 콘텐츠다.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내며 대한민국에 외국인 여행 예능 열풍을 일으킨 원조 격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매 시즌 높은 화제성과 탄탄한 팬덤을 입증해 온 만큼, 이번 컴백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문을 열 주인공은 출연 소식만으로 온라인을 들썩이게 했던 파코다. 그는 파리 에펠탑 인근에서 독학으로 익힌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며 화제가 된 인물이다. 관광객의 사진 촬영을 돕는 것은 물론, 소매치기로부터 한국인을 보호하는 등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주며 SNS와 국내 지상파 뉴스까지 섭렵한 바 있다. 한국인들의 '파리 친구'를 자처해온 그가 과연 실제 한국 땅에서 어떤 '진짜 한국'을 만날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티저 영상은 ‘돌아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첫 번째 주인공은?’이라는 문구와 함께 화려하게 시작된다. 이어지는 화면에는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배경으로,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모자를 쓴 파코가 등장해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영상 속 파코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한국 방문 사실을 직접 알린다. 그러면서 멈출 수 없는 기쁨을 담은 '흥 폭발' 댄스를 선보이며 역대급 텐션을 예고한다. 진심 어린 기쁨이 담긴 파코의 모습은 그가 보여줄 한국 여행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파리 에펠탑을 떠나 꿈에 그리던 한국 땅을 밟은 파코의 생생한 리얼 여행기는 다음달 19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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