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이용진이 ‘짠한형’에서 신동엽을 향한 존경과 함께 딸의 서울대 합격을 축하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위험수위 수습 불가 조롱 파티-신기루 이용진 [짠한형 EP.132]’에서 신동엽 딸을 언급했다.
이날 이용진은 “박명수 형, 신동엽 형이 너무 좋다. 유일하게 ‘형’이라고 부르는 선배”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신과 함께’에 함께 출연한 이후 동엽이 형에게 정말 많이 배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는 “얼마 전 딸이 서울대, 한예종에 합격했다는 소식 축하드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기사를 보자마자 바로 축하해주고 싶었다고.
그 이유에 대해 이용진은 “나도 윤재 아빠로서 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 부모 마음을 안다. 우리 아이도 이제 초등학교 들어간다, 8살”이라며 공감 어린 축하를 건넸다.
앞서 신동엽 딸 신지효 양은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교과·실기 우수상을 다수 수상하고 최우수 졸업생으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화제를 모았다. 발레 전공으로 선화예중·선화예고를 거친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대학교에 모두 합격, 최종적으로 서울대 사범대 체육교육과 진학을 선택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선후배 간 존경과 부모로서의 진심 어린 축하가 더해지며 유쾌한 토크 속에서도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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