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짠한형’에서 신기루와 이용진의 거침없는 폭로전이 웃음을 안겼다. 이 가운데 신동엽이 뼈있는 조언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위험수위 수습 불가 조롱 파티-신기루 이용진 [짠한형 EP.132]’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용진은 신기루를 향해 “풍족하게 살아서 찐 체질 아니냐. 코미디언 중 유일하게 월세 안 내고 살았던 거 아니냐”고 놀렸다. 이에 신기루는 “맞다. 월세를 안 내고 살았던 건 감사한 일”이라며 쿨하게 인정했고, 신동엽은 “어쩐지 이상하게 친해지고 싶더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외모 관리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용진은 “턱 시술이 실패했다”고 먼저 고백했고, 신기루 역시 “누워 있는데 턱 경계선이 없어 A/S로 울쎄라 1200샷 맞았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용진이 “이 누나 은근히 꾸민다. 관리도 받는다”고 하자 신기루는 “살을 빼야 하나 나쁜 생각할 때 많다”고 털어놓으며 특유의 자조 개그를 이어갔다.
또 신기루는 “억대 다이어트 제품 모델 제안도 받았지만 위약금이 무서워 거절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신동엽은 “그거 하면 20년 달려온 거 위약금으로 다 날린다. 하지 마라”라고 현실 조언을 건네 웃음을 더했다.

솔직한 토크와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디스가 이어지며 ‘짠한형’ 특유의 유쾌한 케미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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