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소개팅 언급에 난감함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허경환, 윤민수, 이종혁이 설을 맞아 '흑백요리사2' 셰프 윤나라, 이문정과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문정과 함께 요리를 만드는 허경환을 본 윤민수는 "되게 자상해 보인다. 셰프님들 혹시 주변에 경환이 소개해 줄 만한 분 없냐"고 질문을 던졌다.
허경환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윤나라는 "'흑백요리사2'에 여자가 5명 나왔는데 그중에 결혼 안 한 사람이 우리 아기맹수밖에 없다"며 김시현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기맹수한테 혼날 것 같다. 저희 아기가 너무 어리다"라고 허경환을 놀렸다. 김시현은 2000년생으로 허경환과 19살 나이차가 난다.
이에 대해 허경환은 "너무 아기다"라면서도 의문의 1패에 "나 아무 말도 안 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아니다. 이미 마음 상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허경환은 "다 배워놨는데 왜 아무도 안 오냐"고 여전히 솔로인 것에 아쉬운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은 "왜 우리 경환이 기를 죽이냐. 허경환 진짜 귀엽다", "허경환도 본인이 능력 있으니 까다로울 것 같다. 다른 방송에서 소개팅했던데 상대가 직업 좋고 예쁜 거 보면 눈이 높은 것 같다", '허경환이 눈이 높다. 장가를 못 가는 게 아니라 안 가는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 허경환은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미남 개그맨이라는 타이틀로 얼굴을 알렸다.
사진=MHN DB, 김시현, SBS '미운 우리 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