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송♥' 노사연 "육체적 바람이 좋아"…현장 뒤집었다 ('시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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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7일, 오후 01:30

(MHN 정효경 기자) 가수 노사연이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뒤집었다.

지난 3일 채널 '이오오상회'에는 '돈 줄 테니 남편 바람 눈 감아달라는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웹 예능 '시엄마들'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노사연은 육체적 바람과 정신적 바람 중 어떤 게 더 괘씸하냐는 질문에 "몸으로 바람난 건 어떤 거냐"고 물었다. 권또또와 샘해밍턴은 "술에 취해 만나서 실수를 해버린 것"이라며 "단순하게 말하면 원나잇이다. 전화번호 교환 없이 끝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정신적 바람에 대해서는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진짜 연인처럼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며 "뭐가 더 나쁜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난 1번이 더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권또또와 샘해밍턴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어떤 게 좋은 건지 말하는 게 아니다. 무슨 말씀을 하는 거냐. 둘 중에서 더 싫은 것을 고르는 것"이라고 폭소했다.

그럼에도 노사연은 "난 한 번 하라 그러면 1번 하겠다"고 꿋꿋하게 답하며 웃음을 더했다. 권또또는 "어머니 취향이 아니다. 이게 기회가 주어지는 게 아니라 if를 물어보는 것"이라며 강조했다. 샘해밍턴 역시 "상대방이 했을 때 싫은 걸 고르는 것"이라며 질문을 잘못 받아들이신 것 같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노사연은 "더 화가 날 것 같은 건 정신적 바람이다. 그런데 원나잇은 습관 되면 큰일 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 나쁘다. 정신적인 게 더 (타격이) 셀 수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누리꾼은 "또또랑 노사연 조합이 너무 웃기다", "어머님 취향 말고라니", "뜨자마자 보러 왔는데 노사연이 너무 웃기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1957년생 노사연은 1994년 이무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사진=MHN DB,  채널 '이오오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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