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치 지예은, 단체줄넘기 어쩌나…정상훈 땀범벅에 내복 탈의 '화들짝'

연예

뉴스1,

2026년 2월 17일, 오후 01:35

SBS

배우 지예은이'틈만 나면,'의 미션에 좌절한다.

17일 방송되는SBS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일산 일대에 힐링 도파민과 틈새 행운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지예은은 '설날맞이 단체 줄넘기'에 도전한다. 이에 유재석은 "예은이 어떡하냐"며 걱정을 앞세운다. 사실 지예은은 초등학생급 근육량을 자랑하는 몸치 중의 몸치.

그러자 지예은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부터 "줄 돌아가는 게 무섭다"며 털썩 주저앉아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유재석, 유연석은 본격 몸치 탈출 조교로 변신, 혼신의 트레이닝을 가동해 눈길을 끈다. 유연석은 지예은과 함께 줄넘기 안에 들어간 후, "예은아 나 봐봐! 나랑 같이 뛰어!"라며 든든한 1:1 코칭에 나서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에 틈 주인까지 나서서 "점프 점프!"를 제창, 지예은의 성공을 위해 모두가 하나 된다고.

이와 함께 정상훈이 땀 범벅 열정을 불태운다. 정상훈은 줄넘기에 과몰입한 나머지, 게임마다 내복을 하나씩 벗기 시작해 유재석, 유연석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 급기야 유재석은 "상훈이 이러다 다 벗어!"라며 황급히 옷매무새를 다듬어 주고, 정상훈은 "지금 모습이 중요한 게 아니야!"라며 필사의 각오를 드러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결국 정상훈의 땀 범벅 차림에 틈 주인까지 걱정하자, 정상훈은 대뜸 '양꼬치 엔 칭따오' 모드를 가동, "상훈인 끄떡 업썰래"라며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틈만 나면,'은 이날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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