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교통사고 연출 논란→음주운전 파묘 속 또 '차량이슈'.."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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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7일, 오후 08:56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황보라가 차량 이슈로 발이 묶였다.

17일 '황보라 보라이어티' 채널에는 "4년 차 초보맘 황보라의 매운맛 고향 방문기 l 명절 브이로그, 부산 맛집, 아들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황보라는 친정 부모님과 아들 우인이를 데리고 함께 백화점을 찾았다. 그는 "주말에 생일선물 사러 왔다. 내일모레면 (아버지) 생일이라 백화점 놀러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즐겁게 쇼핑을 마친 뒤 다시 카메라를 켠 황보라는 지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엄마, 아빠는 우인이랑 택시를 타고 급하게 귀가를 하시고 차가 방전된 상태다. 그래서 지금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보험회사 불렀고, 저녁 6시 반 약속 있었는데 완전 저녁도 파투나고 지금 개판이다. 차 불러서 가고 신랑 지금 오고. 엉망진창인 하루가 됐다. 부산 여행 못갈것 같다. 이래가지고 가겠냐"라고 울분을 토했다.

다행히 기사 출동 후 5분만에 상황은 해결됐고, 구사일생한 황보라는 크게 안도했다. 이후 황보라는 무사히 수리된 차를 끌고 가족들과 함께 부산으로 이동했다. 그는 "지금 시간은 새벽 5시 26분 저희는 부산으로 여행을 간다. 가족이 많기때문에 기차를 탈까 했는데 기차에서 우인이가 왔다갔다 하는게 엄두가 안 나고 차로 가는게 비용적으로도 더 저렴할것 같아서 제 고향인 부산으로 우인이랑 처음으로 여행을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배우 겸 영화 제작자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결혼했으며 지난 2024년 아들 우인이를 낳았다. 특히 최근 그는 교통사고 연출을 활용한 공동구매 홍보 영상을 올렸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고, 과거 음주운전 이력까지 파묘되는 역풍을 맞은 뒤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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